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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라이온즈 공식사과 "400만원 송금 검찰조사로 확인돼"

삼성 라이온즈가 KBO 전 심판에게 직원이 금전을 송금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.

삼성은 3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"프로야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"고 밝혔다.

이들은 "삼성이 KBO 전 심판 관련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데 대해 라이온즈 팬 여러분들과 프로야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 드린다"며 "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, 삼성의 직원이 지난 2013년 10월 폭행사건 합의금을 위해 금전을 빌려달라는 최 전 심판의 요청을 받고 4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이 검찰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"고 인정했다.

이어 "구단은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,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"며 "라이온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"고 했다.

고재완 기자 star77@sportschosun.com

▲다음은 삼성 라이온즈의 사과문 전문

프로야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

삼성 라이온즈가 KBO 전 심판 관련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데 대해 라이온즈 팬 여러분들과 프로야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.

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, 삼성 라이온즈의 직원이 지난 2013년 10월 폭행사건 합의금을 위해 금전을 빌려달라는 최 전 심판의 요청을 받고 4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이 검찰 조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.

구단은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,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.

라이온즈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.

2017년 8월 30일

삼성 라이온즈 임직원 일동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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